암환자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데이터 수집구조를 설계하고 암공공데이터와 암유전체데이터, 임상데이터, 종양은행 데이터 등을 종합하여 암 관련 통합 데이터를 구축
암환자의 진료기간동안 진단 및 치료결과 등의 임상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수집, 항목별로 정제한 암데이터.
암공공데이터, 암유전체데이터, 종양은행 데이터와 연계하여 가치있는 활용 가능
유전자 검사를 통해 검진자를 특정 암에 대한 고위험군과 일반군으로 분류.
고위험군일 경우 지속적인
암검진을 통해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함. 또한 암환자를 대상으로한 암패널기반 유전자검사를 통해
돌연변이 유전자를 확인하고 표적치료를 수행하는 등 개인맞춤형 항암치료 제공 가능
암환자의 종양조직 수집 시기, 종류, 보관방법, 위치 등의 종양샘플정보를 수집하여 암연구에 대한 활용성 제고
암관리 사업본부 내 4개 사업과(암등록사업과, 암검진사업과, 암정책지원과,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국가 암 역학지표 계산을 위한 데이터셋을 확보하고 암센터 외부 공공기관 데이터와의 연계 플랫폼 역할을 지향 암환자의 암 진단 이전/암 치료 이후를 포함하여 생애 전반의 기록들을 추적 및 관찰할 수 있는 데이터인프라의 발판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