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목적
암 검진자 코호트 데이터는 국가 및 암센터 암 검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합한
데이터로서 암 진단 이후 발생하는 암 위험요인·발생·사망·검진 정보를 제공합니다.
- 국가 및 암센터 암 검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합한 데이터
- 암 위험요인, 암 발생·사망, 암 검진정보 제공
- 암 검진자 코호트와 레지스트리 연계
암 검진자 코호트 데이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의 정보는
임상데이터와 연계되어 암 환자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전주기적 데이터를 구성,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됩니다. 나아가 정밀의료 구현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 암 검진자 코호트와 레지스트리 연계
구축 순서
- 1단계: 항목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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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 데이터를 분석하여 추출, 활용할 대상 항목을 정의합니다.
- 2단계: 데이터 추출 및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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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 데이터의 종류, 형식별로 추출방법을 정의하고 대상 항목을 추출합니다.
- 추출된 데이터는 데이터 매니저가 원천과 비교, 분석하여 검증합니다.
- 3단계 -데이터셋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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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이 완료된 데이터는 검진, 설문과 같은 대분류에 따라 나누어진 뒤 흡연, 가족력과 같은
세부 분류별로 데이터셋이 형성됩니다.
- 4단계 -데이터이관 및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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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기 다른 프로세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셋은 암 검진자 코호트 DB로 이관되고 환자 중심으로
통합되어 연구자에게 제공됩니다.
데이터 우수성
- 암 발생 및 사망자료와 연계한 장기간 추적조사 데이터
- 광범위한 암 위험요인의 수집(환경적, 유전적 위험요인분석 가능)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개인정보에 대한 “수집·이용·제 3자 제공” 동의
- 여러 연구를 통하여 데이터의 품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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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 19개 연구사업에 활용
-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 참여(21개 연구에 제공)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
데이터와 연계
특징
- 수집기간 및 수집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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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기간: 2002.10 ~ 현재
(암예방검진센터, 개인) 2007.08 ~ 현재 (건강보험공단, 공단)
- 수집대상: 자료 활용을 동의한 한국인
48,500 여명 규모의 기존 대상자에 대해서는 매년 추적관찰 자료를 추가 수집하고 있으며, 신규 대상자가 연간 약
1,500명씩 추가되고 있습니다.
- 수집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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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검진자 코호트 데이터는 사회경제적 수준, 연령, 흡연력, 음주력, 운동, 질병력, 가족력,
식이등 총 16개 항목의 환경정보와 혈액, 소변, 조직세포 보유 여부등의 생체시료 보유 여부, 위장내시경,
조영검사, 맘모그래피, 분변 잠혈검사, 조직검사 등 총 23개의 검진항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암 발생 및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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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검진자 코호트 데이터는 2002년부터 2015년 사이에 검진을 받은 대상자중 위, 대장, 폐,
유방 등의 호발암과 비호치킨림프, 골수증식성 등의 희귀암 진단을 받은 2,261명의 자료를 수집,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기간 내 431명의 사망원인과 같은 사망정보를 수집하여 축적하고 있습니다.
- 수집기간 및 수집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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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기간: 2002.10 ~ 현재 (암예방검진센터, 개인)2007.08 ~ 현재 (건강보험공단, 공단)
- 수집대상: 자료 활용을 동의한 한국인 48,500여 명 기존 대상자 및 연간 1,500여 명씩 추가되는 신규 대상자의 추적 관찰 자료 수집
- 수집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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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보: 사회경제적 수준, 연령, 흡연력, 음주력, 운동, 질병력, 가족력, 식이 등 총 16개 항목
- 검진항목: 혈액, 소변, 생체시료 보유 여부, 위장내시경, 조영검사, 맘모그래피, 분변 잠혈검사, 조직검사 등 총 23개 항목
- 암 발생 및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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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부터 2015년 사이에 검진을 받은 대상자 중 희귀암 진단을 받은 2,261명의 자료를 수집·추적·관찰
- 또한 동 기간 내 431명의 사망원인과 같은 사망정보를 수집하여 축적
제공 서비스
- 코호트 데이터 분양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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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2018년 말 구축 시작